태국여행 (친정 식구 들과 함께 ) 나하고 19살 차이 나는 동생이다... 이제는 여동생이 있어서 넘 좋은것을 나이가 들수록 더 알아간다... 엄마도 연세가 있어서 서둘러서 여행를 준비 하게 되었다... 여행길에서 가족의 소중함도 더 알아가게 되어서 추억의 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.... 인물사진 2012.08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