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5월 14일 정선 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하느라 오후에는 피곤함이 역력 한것 같다.... 그래도 사진을 배우며 먼 정선 까지 올줄이야...옆에서 항상 함께 동행하며 많은것을 배우게 해주신 마미님 께 감사 드린다.... 또 이제 한달 동안 안계실것 생각하니 블로그방 에 올려서 자주 사진을 보기 위해서 올려본다~~ 인물사진 2011.07.15
그날 을 회상하며 사진을 배우며 언니의 열정을 감탄하게 되었다.... 나도 미래에 저 열정대로 살아 가고픈 마음이다....항상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하여금 젊음을 간직 하는 비법이 아닐까????? 인물사진 2011.07.12